[지역 단신] 토탈소프트뱅크 세미나 입력2000.04.11 00:00 수정2000.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항만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토탈소프트뱅크는 11일 대만 카오슝 그랜드 포마사호텔에서 지능형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인 CATOS세미나를 열고 중화권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만항만청장,산주협회장을 비롯해 해운 터미널 운영회사등 관련업체 70여명을 초청,CATOS의 우수성을 알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후손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인가 국가 경영은 실험 무대가 아니다대기업에는 후계자 제도가 있다. 오너가 있는 A그룹은 매년 말 CEO에게 후계자 5명을 선정하라는 공문을 보낸다. CEO는 자신이 유고 시, 즉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5명을 우선순위... 2 김대호 아나운서, 퇴사하나…MBC 측 "확인 중"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설에 MBC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3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MBC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에 관해 확인된 부분이 없다"... 3 "교도소에서 콜렉트콜로"…'마약 래퍼' 윤병호, 옥중 근황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받던 중 구치소에서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던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24·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옥중 신곡을 발표한다.31일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