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삼성증권과 업무제휴를 체결, 11일부터 "예스증권거래 점프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이미 업무제휴를 체결한 신한증권 한빛증권과 삼성증권중 고객이 원하는 증권사를 선택, 주식매매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5백만원 이상 예치할 경우 금액에 따라 연 3.5~5%의 이자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