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신문발행사 1/4분기 소득 증가 입력2000.04.11 00:00 수정2000.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브리지뉴스] 미국 최대의 신문발행회사인 가니트는 1/4분기 소득이 월스트리트가 예측했던 것보다 약간 많다고 밝혔다. USA투데이를 미롯하여 78개의 다른 일간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신문용지 가격이 싼 것과 광고수입이 많았던 사실에 힘입어 1/4분기중 2억3벽만달러의 소득을 올렸다고 발표했는데 1년전 소득은 1억7천만달러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총리 "'펜타닐 차르' 임명…마약 카르텔, 테러단체 지정"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캐나다 총리 "미·캐나다 국경강화에 13억달러 투입…1만명 배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캐나다 총리 "미국의 對캐나다 관세 부과 30일 유예"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