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남북경협 금융대책반 구성키로 입력2000.04.12 00:00 수정2000.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앞으로 남북 경제협력이 진전되는데 따른 금융부문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제도개선 등을 담당할 남북경협 금융대책반을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책반은 진동수 증선위 상임위원을 반장으로 금감위 금감원의 주요 국장들이 참여하게 된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타랠리 보일지 주목…크리스마스엔 휴장[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23~27일) 뉴욕증시는 산타 랠리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산태랠리란 주식시장에서 연말, 특히 12월 마지막 주부터 새해 첫 주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다. 연말 소비 증가, 보너스 등에 따른... 2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 준다…'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3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