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 서비스 업체인 애드머니(www.ezmoa.com)는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 인터넷 주식공모를 통해 1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인터넷사이트 실시간 결재시스템을 특허출원해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한솔CSN,인터파크,두인전자 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드머니는 올해 매출목표를 15억원으로 잡고 있다.

조재길 기자 musoyu9@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