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사이버점 28개 확보 입력2000.04.12 00:00 수정2000.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증권은 이달중 전주지점 평화사이버센터(10일) 강남사이버센터(12일) 과천사이버영업소(19일)를 오픈해 총 28개 사이버 영업소와 2개의 사이버센터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증권은 앞으로 사이버 영업소와 사이버센터를 확대,80%선인 사이버거래비중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없으면 밥 못 먹는데"…'관세 전쟁'에 출렁이는 뜻밖의 종목 대두를 주원료로 쓰는 주요 식품기업들 주가가 이달들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관세 갈등 여파로 대두 가격이 출렁이는 영향에서다. 7일 샘표는 1.11% 내린 4만50원에 장을 마감했... 2 멀어진 대왕고래의 꿈…테마주 일제히 급락 동해 심해 가스전의 유망구조인 ‘대왕고래’가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3 코스피, 나흘 만에 2520선 하락 마감…삼바 시총 3위 '등극' 연일 상승했던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3포인트(0.58%) 내린 2521.92에 마감했다. 장 초반 2530선에 머무르던 코스피는 점차 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