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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축농가손실 최소화 특단대책 촉구...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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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11일 최근 파주 홍성 보령 용인 등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20 이내에 있는 가축의 이동 제한으로 인한 양축농가의 피해와 재산상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은 구제역 발생지 인근의 이동제한지역 내에서 도축과 반출이 지연돼 사료값이 많이들고 축사를 비울 수 없는 등 양축 농가가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미리 기자 mir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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