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토탈(대표 차상수)이 인천공장 안에 고급 맞춤부엌가구 전문전시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공장 본관에 1백평규모로 개설한 이 전시장은 고급스런 분위기의 원목과 멤브레인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진열 제품은 동양토탈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철물을 사용한 제품과 해외 디자인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 등 다양하다.

동양토탈은 이 전시장을 해외 바이어와 대리점을 위한 상담장소로 활용키로 했다.

전시장을 찾는 사람에게 부엌가구에 관한 종합정보도 제공한다.

(032)814-1287

김낙훈 기자 nh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