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대두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을 원료로 만든 여성용 건강 보조 식품인 "플라보닌"을 출시했다.

플라보닌은 이소플라본과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의 합성어로 임신 출산 갱년기등을 겪는 여성들에게 체질 개선제로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 상자(1백20캡슐)의 시중가는 5만원으로 (주)태평양의 방문 판매망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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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