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4.13 00:00
수정2000.04.13 00:00
조흥은행은 12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CHB디지털21 성장형 추가금전신탁"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정보통신 반도체 인터넷사업 등 디지털산업 주식과 파생금융상품에 편입자산의 50%까지 운용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다.
추가납입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예치금액은 개별식의 경우 1백만원 이상, 적립식의 경우 10만원 이상이다.
신탁기간은 1년이며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