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보] 아시아나, 터키 이스탄불 재취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1일부터 터키항공과 공동으로 터키 이스탄불 노선에 재취항한다.
매주 월요일 주 1편씩 운항 예정이다.
서울 출발시간은 오후 2시20분, 이스탄불 도착시간은 오후 8시20분이다.
노스웨스트항공은 미주지역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특별항공권을 내놓았다.
이달에 한해 적용되는 항공편의 특별요금은 하와이 66만원, LA 85만원, 기타 서부지역 84만원이다.
동부지역의 경우는 1백10만~1백11만원선.
특별요금이 적용되는 항공편은 이달 18,19,23일과 25~30일에 출발한다.
이 항공권은 출발일 등 날짜 변경이 불가능하다.
항공권 유효기간은 최소 6일에서 최대 60일이다.
대한항공은 모든 항공편에 대해 출발 두시간 전까지 탑승수속을 밟도록 탑승객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이 집중돼 짐이 많은 승객들로 붐비는 오후 6~7시 사이에 출발하는 미주행 항공편의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늦어도 세시간 전부터 탑승수속을 밟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주 1편씩 운항 예정이다.
서울 출발시간은 오후 2시20분, 이스탄불 도착시간은 오후 8시20분이다.
노스웨스트항공은 미주지역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특별항공권을 내놓았다.
이달에 한해 적용되는 항공편의 특별요금은 하와이 66만원, LA 85만원, 기타 서부지역 84만원이다.
동부지역의 경우는 1백10만~1백11만원선.
특별요금이 적용되는 항공편은 이달 18,19,23일과 25~30일에 출발한다.
이 항공권은 출발일 등 날짜 변경이 불가능하다.
항공권 유효기간은 최소 6일에서 최대 60일이다.
대한항공은 모든 항공편에 대해 출발 두시간 전까지 탑승수속을 밟도록 탑승객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이 집중돼 짐이 많은 승객들로 붐비는 오후 6~7시 사이에 출발하는 미주행 항공편의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늦어도 세시간 전부터 탑승수속을 밟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