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등 女골퍼 10명, 일본 LPGA 첫승 도전 입력2000.04.14 00:00 수정2000.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옥희 한희원등 한국여자선수 10명이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아리포트CC에서 열리는 일본LPGA투어 사이순칸레이디스 대회에 출전,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라운드 경기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두 선수외에 김만수 이오순 원재숙 송채은 고우순 이영미 김애숙 조정연 등이 출전한다. < 한은구 기자 tohan@ked.co.kr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3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김주형(23)이 TGL 데뷔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 골프 기반 TGL 경기에 '골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