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측은 이날 "개표과정에 많은 문제가 있어 소송 등을 제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법원이 심사를 통해 투표함 보전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이 선거구는 모든 투표함의 투표용지를 재검표 하게 된다.
문후보는 전날 개표결과 1만6천672표를 얻어 1위 당선자 박혁규(박혁규.한나라당)후보에 3표를 뒤져 낙선했다.
김미리 기자 miri@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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