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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전 재경부장관, 벤처기업 회장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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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61)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벤처기업 회장으로 뛰게 된다.

    전직 장관이 벤처기업에서 일하기는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에 이어 두번째지만,배 전장관이 업계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정통 관료출신 장관으로는 이 전장관이 처음이다.

    이 전장관은 전자상거래 보안시스템업체인 "패스21"로부터 회장직을 제의받아 금명간 취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비상근 회장인 만큼 이사회때 회의를 주재하고 경영전략을 자문하게 될 것"이라며 "KAIST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는 일은 계속한다"고 말했다.

    "패스21"은 휴대폰으로 고객 지문만 확인하면 은행거래를 할 수 있는 생체인식 보안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전장관은 "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회장직 제의를 받아들였다"면서 처우 문제에 대해 "경영성과에 기여한 만큼 합당한 대가를 받는 게 벤처기업의 특성"이라고 말해 일정한 보수외에 스톡옵션도 받게될 것임을 시사했다.

    김동욱 기자 kimdw@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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