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빙그레, 짜먹는 요구르트 출시 입력2000.04.17 00:00 수정2000.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빙그레는 국내 최초의 짜먹는 요구르트 "요미암 딸기"와 "요미암 바나나"를 시장에 선보였다. 요미암은 막대커피형으로 일반 우유보다 칼슘은 1.3배,단백질은 1.7배 이상 함유된 고영양 요구르트이다. 용량은 튜브제품 1개당 4백ml이며 가격은 튜브 1개당 2백50원,튜브 6개들이 1박스에 1천5백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보다 2000만원 싸다…"EX30, 테슬라 다음으로 많이 팔릴 것"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을 전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유럽 주요 국가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 2 레깅스 입은 일본 여성들이 밤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유…'K패션' 대단하네 지난 1월 29일 밤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날씨의 일본 도쿄. 늦은밤 분홍색 레깅스 복장의 일본 여성들과 운동복 차림의 남성들 수십명이 도쿄 번화가 시부야로 쏟아져나왔다. 이들은 웃는 얼굴로 시내 5km... 3 "다이소 다녀온 짝꿍이 글쎄…" 눈물 펑펑 쏟은 예비신부 [트렌드+] "얼마 전 연인에게 프러포즈했는데 한번 쓰고 버리긴 아까워서 당근에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3명한테 연락이 왔어요."최근 10년 만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최 모씨(31)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 두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