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특허출원을 추진중이다.
시판할 환경신약 "다일바이오테크"는 여러 종류의 세균들로 구성된 미생물 공동체다.
염소페놀류 항생제 등으로 이뤄진 독성 폐기물의 독성을 없애거나 이산화탄소와 물로 변환시켜준다.
<>경영자 약력=이성기 사장(충북대 이학박사,KIST 및 생명공학연구소) 서도원(연세대 경영학박사,충북대 경영학 교수) 견근수(성균관대 회계학,삼일회계법인)
<>주요고객=환경관리공단 신원화학 금호석유화학 현대석유화학 한국염료안료협동조합 등
<>매출(괄호 안은 당기순이익)=올해 11억원(2억5천만원) 내년 58억원(10억원) 2002년 1백90억원(30억원):다일생명공학 자체 추정
<>투자유치 계획=올해 말까지 신주인수 방식으로 50억원을 끌어들이고자 함.신기술 개발 및 공장용지 확보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
<>전문가 의견(김헌기 한림대 환경학과 교수)=다일의 사업은 세계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환경 친화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 사장은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20여년간 꾸준한 연구개발을 해왔다.
또 논문과 특허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량 생산을 통해 국내외에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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