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구은행과 위탁보증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이들 기업은 운전자금은 1억원,시설자금은 15억원까지 신용보증기금을 통하지 않고 대구은행에서 신용보증을 받아 돈을 빌릴 수 있다.

자금에 대해서는 신보가 70%,대구은행이 30%를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