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각국의 반덤핑소송 328건...전년보다 41% 급증 입력2000.04.17 00:00 수정2000.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법률회사인 로우&모우가 세계무역기구(WTO)자료를 인용,분석한 결과 99년 세계 반덤핑소송이 328건으로 전년의 232건에 비해 41% 급증했다. 이중 특히 유럽연합(EU)의 소송건수가 3배로 가장 많이 늘어난 65건 기록.소송을 가장 많이 당한 국가는 중국 한국 일본 대만순으로 아시아국가들이 집중적으로 소송을 당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트럼프 2기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예정이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한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 2 美 당국자 "트럼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것이라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이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정상... 3 [속보] 美 고위당국자 "트럼프 2기에도 한미일 3국 협력 계속"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