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명은 그동안 어렵고 딱딱했던 보험상품안내장을 고쳐 "알기 쉬운 보험상품안내장"을 내놓는다고 17일 발표했다.

앞으로 현대생명이 만드는 보험안내장에는 보험상품이 만화를 통해 소개돼고 용어가 어려운 보험약관은 꼭 필요한 부분만이 실린다.

또 표지에 사장의 캐리커쳐를 실어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