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사고대책본부, 피해조사 실시 입력2000.04.17 00:00 수정2000.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불중앙사고대책본부(본부장 김성훈 농림부 장관)는 17일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오는 22일까지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조사반은 산림청 국장을 조사반장으로 농림부 행자부 건교부 복지부 해양부 산림청 등 6개부처 25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지방의 경우 경북도와 해당 5개 시와 군 직원으로 구성된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주총회 쟁점 한자리에…광장, 사내변호사들과 토론장 마련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법무법인 광장, 주총 이슈 논의 세미나 개최법무법인 광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광장 본사에서 한국사내변... 2 "매달 주사 맞고 시술 강요"…여성 100명 '난자 농장' 감금 중국 갱단이 약 100명의 태국 여성을 인신매매해 소위 '난자 농장'에서 일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6일(현지시간) 태국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 내무부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로부터 해당 인신매매... 3 "잠 안 잔다" 조선족 간병인이 90대 환자 폭행…결국 사망 요양병원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90대 환자를 폭행한 중국 국적(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파주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노인학대) 혐의로 조선족인 50대 여성 A씨를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