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5월부터 전화료와 ADSL등 요금 청구서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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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5월부터 일반전화요금과 청구서와 KORNET/ADSL 요금을 하나의 청구서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통합과금대상은 KORNET 일반모뎀 접속및 ADSL 가입자 (ISDN 고객은 6월25일 이후)이며, KORNET 모뎀접속가입자가 통합과금DMF 신청하면 접속요금의 2%FMF 할인해준다.
ADSL 이용고객의 경우는 자동으로 통합과금되고, KORNET 일반전화 모뎀 접속 이용고객은 4월18일부터 국번없이 100번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화국,인터넷(www.kornet.net 또는 www.kt.co.kr)의 통합과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서울지역에서만 시행하던 것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통신의 다양화와 개인화로 청구서가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
통합과금대상은 KORNET 일반모뎀 접속및 ADSL 가입자 (ISDN 고객은 6월25일 이후)이며, KORNET 모뎀접속가입자가 통합과금DMF 신청하면 접속요금의 2%FMF 할인해준다.
ADSL 이용고객의 경우는 자동으로 통합과금되고, KORNET 일반전화 모뎀 접속 이용고객은 4월18일부터 국번없이 100번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화국,인터넷(www.kornet.net 또는 www.kt.co.kr)의 통합과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서울지역에서만 시행하던 것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통신의 다양화와 개인화로 청구서가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