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프로6명 전속계약 .. (주)진도알바트로스 입력2000.04.18 00:00 수정2000.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진도알바트로스 (대표 박영철)는 박남신 박부원등 6명의 투어프로들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연간 용품지원을 포함해 박남신은 1억원,박부원은 4천만원,김광담 김승일 박도규 정준걸은 2천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선수들은 이번주 호남오픈부터 진도가 수입판매하는 "서든데스"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아온 LoL 케스파컵, 올해는 '1군 대결' 가능할까 ‘KeSPA Cup’(이하 케스파컵)이 3년 만에 부활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30일(토)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인 ‘2024 LoL KeSPA ... 2 페이커에 최정상 비결 묻자…"여전히 LoL이 재밌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e스포츠계 월드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열정’과 ‘재미’를 꼽았다. 그는 지난 15일 ... 3 "LCK도 제패하겠다"…'오너' 문현준, T1과 2년 재계약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 유지를 위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T1은 14일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2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에 정글러 '오너' 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