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전화장비메이커인 미국의 루슨트테크로지의 핵심 관리자와 기술자들이 지난 2월이래 7명의 핵심 요원들이 경쟁업체로 빠져나갔다.

내부에서 이중 6명을 충원했으나 타격이 클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분석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