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4.18 00:00
수정2000.04.18 00:00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서 거리음악회 사물놀이 마당극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 열린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이미 진행되어 온 거리음악회 등 문화행사는 매월 3번째주 토요일 마로니에 공원 등 시내 34개소에서 열리고 있으며 10월까지 계속된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사동거리에서 고전무용 탈춤 등 역사.문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3707-9419~2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