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프랑크푸르트 악기쇼서 6천만$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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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관리인 안기봉)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00 프랑크푸르트 악기쇼"에서 6천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삼익악기는 이번 전시회에 피아노 기타 전자악기 등 총 2백30여점의 제품을 출품,피아노 약 4천만달러어치와 2천만달러어치의 기타를 미국 유럽 등지로 수출키로 했다.
회사측은 특히 업라이트 신제품 피아노인 "SMR 2000,2001"이 해외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어 추가 주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지난 1월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0세계악기(NAMM)쇼"에서도 이미 5천만달러어치의 해외수주를 올린 바 있어 올해 수출목표인 1억2천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32)453-3327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삼익악기는 이번 전시회에 피아노 기타 전자악기 등 총 2백30여점의 제품을 출품,피아노 약 4천만달러어치와 2천만달러어치의 기타를 미국 유럽 등지로 수출키로 했다.
회사측은 특히 업라이트 신제품 피아노인 "SMR 2000,2001"이 해외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어 추가 주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지난 1월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0세계악기(NAMM)쇼"에서도 이미 5천만달러어치의 해외수주를 올린 바 있어 올해 수출목표인 1억2천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32)453-3327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