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레이디스오픈등 女골퍼들 잇따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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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프로골퍼들이 앞으로 3주간 대만에서 열리는 골프대회에 잇따라 출전한다.
박성자 박금숙 성기덕 김희정은 20일 열리는 포모사인터내셔널 레이디스오픈(총상금 약 1억3천만원)에 출사표를 던졌고 2000시즌 아시아서킷 3관왕 강수연을 비롯 정일미 서지현등 10명은 28일 개막하는 추코레이디스오픈(1억6천만원)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 이종임 서지현 고아라등은 5월5~7일 치러지는 퍼스트노스베이 레이디스챔피언십(약 1억1천만원)에 참가한다.
한국여자선수들이 대만대회에 대거 출전하는 것은 5월 첫쨋주까지 국내대회가 없기 때문이다.
박성자 박금숙 성기덕 김희정은 20일 열리는 포모사인터내셔널 레이디스오픈(총상금 약 1억3천만원)에 출사표를 던졌고 2000시즌 아시아서킷 3관왕 강수연을 비롯 정일미 서지현등 10명은 28일 개막하는 추코레이디스오픈(1억6천만원)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 이종임 서지현 고아라등은 5월5~7일 치러지는 퍼스트노스베이 레이디스챔피언십(약 1억1천만원)에 참가한다.
한국여자선수들이 대만대회에 대거 출전하는 것은 5월 첫쨋주까지 국내대회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