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선 소설가 황석영씨의 "아들을 위하여-N세대에게 고함"이란 강연회도 가졌다.
이창식 동국대신문 동인회장, 송 총장, 황석영 소설가,윤청광 한국출판연구소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