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 현대택배와 전략적 제휴 입력2000.04.19 00:00 수정2000.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화재는 적하보험 가입과 보험증권 발급 대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현대택배와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제휴에 따라 현대택배를 통해 물건을 실은 수출입업체는 보험사와 추가로 접촉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동양화재 적하보험에 가입하고 보험증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 해시드 등서 44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벤처캐피탈(VC) 해시드가 AI 기반 스토리텔링 플랫폼 세카이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해시드가 주도한 310만달러(약 44억원) 규모의 시드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산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a... 2 양자컴퓨터 전략물자 추가...韓·美 수출통제 공조 정부가 양자컴퓨터, 3D 프린팅 등 21종의 제품과 기술을 새롭게 수출 통제 대상에 올렸다. 이들 품목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대중 견제를 위해 수출 통제에 나선 품목들이다. 미국은 자국... 3 트럼프 1기 에너지부 차관 "개도국에 핵 기술 제공하는 中露…韓美 협력으로 막아야" 마크 메네즈 전 미국 에너지부 차관이 6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주최한 특별강연에 참석해 "중국과 러시아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원전 수출을 통해 각 국가에 핵 기술을 제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