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분기소득 증가 입력2000.04.19 00:00 수정2000.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몽크(NY)-브리지뉴스] 세계 최대의 컴퓨터 메이커인 IBM의 1/4분기 수입은 5% 감소했으나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은 실적을 올렸다. 순소득은 15억2천만달러에 1주당 83센트로 1년전의 14억7천만달러에 78센트를 웃도는 것이었다. 수입이 1년전보다 5% 감소하여 194억달러에 머물게 된 것은 하드웨어 매출이 12%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IBM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우크라에 최대 63조원대 군사 지원 추진 유럽연합(EU)이 올해 우크라이나에 최대 400억 유로(약 63조 5천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EU의 군사 지원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방어 역량 ... 2 '인도기업 비판기사 썼다가'…인도계 美 언론인, 시민권 돌연 취소 인도계 미국 언론인이 인도 기업을 비판하는 기사를 쓴 뒤 인도 정부에 의해 해외 거주 인도인에게 부여되는 시민권이 취소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도계 ... 3 "바이바이" 말하며 사막에 반려견 유기…CCTV에 딱 걸렸네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에서 반려견을 유기하고 떠나는 운전자의 모습이 인근 CCTV에 포착됐다.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8일 애리조나 사막 인근 주택가 골목 폐쇄회로(CC)TV에 반려견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