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기] 캐나다 오타와 튤립 축제 열려 입력2000.04.21 00:00 수정2000.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7년 전통의 캐나다튤립페스티벌이 5월11~22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다. 15km에 달하는 튤립루트,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튤립빌리지를 꾸몄다. 튤립보트 퍼레이드와 튤립장식품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펼친다. 캐나다관광청 (02)3455-606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만원짜리 위스키 20만원에 득템"…요즘 뜨는 여행 봤더니 여행지에 도착해 바로 돌아오는 '퀵턴(Quick-Turn) 여행'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면세 혜택을 받으면 항공편, 선박 등 교통비를 더해도 국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다. ... 2 "이러다 다 망할라"…'비계 삼겹살' 논란 제주 '대반전' 근황 비계 삼겹살과 바가지요금 등 잇따른 논란으로 몸살을 앓은 제주 관광업계에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관광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다.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 3 청계천에서 태국 여행 기분 내볼까! 타이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서울 청계천이 태국 문화로 물든다. 오는 10월 9~10일 양일간 주한태국대사관 주최로 태국정부관광청, 주한태국대사관 상무관실과 노무관실 등이 팀을 이뤄 타이 페스티벌 2024를 열기 때문.타이 페스티벌은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