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포인트뱅크 ]

** 안병인 대표

1998년 11월 설립된 인터넷 서비스업체.통합포인트,상품권,택배위탁사업과 신개념의 디지털 스크린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서비스하고 있다.

전국 1만여 소매업 가맹점을 비롯,2만여 제조업 가맹점및 20~30개 브랜드 메이커의 영업망을 네트워크화해 상품권사업과 물류위탁사업,하이터치 스크린을 통한 전자상거래및 디지털 광고사업을 추진중이다.

자본금 4억8백만원으로 내년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30억원의 매출에 10억3천만원의 순익을 예상하고 있다.


[ 시넥틱스 ]

** 이도현 대표

1998년 7월 설립된 디지털 영상신호 처리관련 벤처기업.주요 제품은 MP2 인코더,CATV,USB카메라,CCTV멀티플렉서 등의 설계및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부호화된 영상을 복원하는 반도체 칩,디스플레이 장치기술,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컨트롤을 위한 핵심부품의 개발로 동영상및 디지털 영상을 휴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자본금 10억2백만원으로 드림벤처캐피털의 투자를 받았다.

내년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9백만원의 순익을 올렸으며 올해 38억원 매출에 6억2천만원의 순익을 목표로 하고있다.


[ 알씨시스템 ]

** 유성권 대표

1992년 설립돼 지난해 12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구조물 보수.보강재료및 공법 전문업체.자본금은 15억원이다.

일반 건축물,도로,교량 등 모든 구조물에 사용되는 슈퍼탄,오토인젝터,엠보싱 철판,교량 조인트,스텐레스 스틸와이어 메쉬,침투성 포리머모르터 공법등 다양한 제품과 공법을 개발했다.

16건의 특허와 1백20여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중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1억5천7백만원의 순익을 올렸으며 올해 3백57억원 매출에 1백43억원의 순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