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설립된 인터넷 서점업체.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서점 네트워크를 형성,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한미열린 기술투자,드림벤처캐피털,I&D창업투자의 투자를 받았다.

자본금 41억3천만원.서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중소서점에 경영노하우 전수및 물류 프로세스 혁신으로 전자상거래의 최대 걸림돌인 물류를 해결했다.

전국 24시간 배송체제를 갖춰 배송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중 코스닥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9억5천만원의 매출에 7억5백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이 10배가량 늘어난 1백20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