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총장 김종량)는 20일 오후2시 본교 캠퍼스에서 신소재공학관 개관식을 가졌다.

교육부의 대학원 중점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은 이 건물은 연면적 7천5백평에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다.

총공사비 1백40여억원을 들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태훈 공과대학장,박희용 대학원장,유석구 안산캠퍼스 부총장,김 총장,조창현 부총장,이경섭 신소재공정공학원 사업단장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