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표 (연세대의대 이비인후과 교수)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일산병원장은 최근 열린 "한.일 이비인후과학회" 일본 교토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한국과 일본의 이비인후과학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신 기초 및 임상의학정보를 교류,의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6년에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