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5일) '쉘로우 그레이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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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로우 그레이브(OCN 채널22 오후 10시)=세계 영화계의 거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독들의 할리우드 데뷔작 시리즈 두번째 편.
이 작품은 "트레인 스포팅"으로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켰던 데니 보일 감독의 데뷔작이다.
충격적인 소재,긴박감 넘치는 내용,현란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실록 포화속의 100년(CTN 채널29 오후 11시)=1943~45년 태평양과 미얀마를 무대로 전개됐던 연합군과 일본군의 전투를 소개한다.
43년 중반부터 우위를 점한 연합군은 과달카날섬을 함락한다.
태평양을 지휘한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마샬군도로 전진한 뒤 수륙양면작전을 펴며 마리아나 제도를 공격한다.
이 작품은 "트레인 스포팅"으로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켰던 데니 보일 감독의 데뷔작이다.
충격적인 소재,긴박감 넘치는 내용,현란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실록 포화속의 100년(CTN 채널29 오후 11시)=1943~45년 태평양과 미얀마를 무대로 전개됐던 연합군과 일본군의 전투를 소개한다.
43년 중반부터 우위를 점한 연합군은 과달카날섬을 함락한다.
태평양을 지휘한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마샬군도로 전진한 뒤 수륙양면작전을 펴며 마리아나 제도를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