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세용(인천제철 회장) 입력2000.04.25 00:00 수정2000.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세용 인천제철 회장은 25일 포항공장에서 생산평가회의를 주재한다. 박회장은 옛 강원산업이었던 포항공장의 경영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경영전략을 논의한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총선 보수당 참패…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모닝브리핑] ◆ 英 총선 노동당 압승, 14년 만에 정권교체영국 조기 총선에서 제1야당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BBC와 ITV, 스카이 뉴스 등 방송 3사는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0시 투... 2 [편집장 레터] 클린스만과 김성근 보스와 리더의 차이를 되새겨봅니다. 누군가 끌고 있는 수레에 올라타 방향을 지시하면 보스, 맨 앞에서 수레를 함께 끌며 방향을 알려주면 리더라고 합니다. 보스의 대표적 키워드로 ‘권위’를 꼽는다... 3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