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신원 회장은 과테말라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했다.

현지에서 가동중인 제1공장 및 온두라스 공장도 방문, 생산을 독려하고 내달 4일 귀국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