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미국 합작회사, 7월초 나스닥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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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자회사인 파라인포테크와 미국 코러스시스템즈사가 합작으로 설립한 인터넷 담보부채권 중개회사인 페데스탈캐피털사가 올해 7월초 미국 나스닥시장 등록을 추진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페데스탈캐피털은 인터넷(www.bondnetwork.com)에채권중개소를 설치, 담보부 채권의 거래를 중개해 지난해 4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파라다이스는 최근 음악과 관련한 허브사이트 운영업체인 조이엠닷컴(JoyM.com)에도 40%를 출자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페데스탈캐피털은 인터넷(www.bondnetwork.com)에채권중개소를 설치, 담보부 채권의 거래를 중개해 지난해 4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파라다이스는 최근 음악과 관련한 허브사이트 운영업체인 조이엠닷컴(JoyM.com)에도 40%를 출자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