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종합화학 청산 전망...민영화 대상중 첫 사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종합화학이 청산될 전망이다.

    민영화 대상 공기업 가운데 첫 청산 사례다.

    이 회사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25일 한국종합화학은 청산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기획예산처와 산업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이 회사의 지분 98%를 가지고 있다.

    한국종합화학은 민영화 대상 공기업으로 지난해 세차례의 국제공개입찰 및 수의계약을 진행했지만 원매자가 없어 민영화에 실패했다.

    산은 관계자는 "매수 희망업체가 없는데다 지난해에도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는 곧 공기업민영화추진위원회를 열고 한국종합화학의 청산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민영화 대상 공기업중 처음으로 청산하는 회사가 나오게 된다.

    김준현 기자 kimjh@ked.co.kr

    ADVERTISEMENT

    1. 1

      호텔 뷔페, 연초 '가격 인상' 러시…4인 기준 80만원 육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새해 첫날부터 주요 특급호텔이 뷔페 가격 인상에 나섰다.2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1일...

    2. 2

      '탈팡' 행렬에 택배사도 반사이익…롯데택배 주7일 배송 시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주7일 배송'에 뛰어든다. '탈팡' 행렬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분산되자 택배·물류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3. 3

      한국 기업 日진출 사상 최대…미·중 대립 속 협력 강화

      지난해 일본에 법인을 설립한 한국 기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내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소매업체는 판매망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