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는 5천10원(액면가 5백원)으로 전날보다 6백50원 올랐다.
디피씨(구 동양전원)는 지난3월 주총에서 회사명을 바꾸었다.
최근 강세에 대해선 벤처기업 투자로 인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는 설,실적호전설,일부 세력 매집설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순환매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풀이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최근 장에서는 자본금이 작고 첨단기술주가 아닌 종목이 올라가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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