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벤처, 컨설팅 전문사이트 오픈..초기벤처 발굴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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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벤처(대표 박주관)는 벤처 컨설팅 전문 사이트(www.yesventure.co.kr)를 정식 오픈하고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 호텔에서 시연회를 가진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선 일반 투자자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벤처기업 상세정보,엔젤투자 정보,벤처기업IR,사이버주식 공모 등의 다양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다.
또 벤처기업에 대한 창업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이버 창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업준비 단계에 따라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A단계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설립하는 과정의 B단계 <>실제 회사를 만들고 기틀을 다지는 C단계 등이 준비돼 있다.
단계별로 담임 컨설턴트가 창업을 지도한다.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예비 벤처인들에게 교훈을 주는 벤처기업의 성공.실패담 및 벤처 CEO(최고경영자) 칼럼 등도 싣고 있다.
벤처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들과 우수 인력을 찾는 벤처기업을 이어주는 구인구직 코너도 있다.
아울러 벤처기업들이 보도자료를 올릴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여기서는 언론에 보도된 기사의 후일담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이트안에 마련된 "박주관 신지식인 엔젤클럽"에서는 현재 33명(펀드 규모 52억원)의 엔젤투자가들이 참가,예스벤처가 발굴한 업체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박 사장은 "예스벤처는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컨설팅하는 것은 물론 직접 투자자금도 지원하는 홀딩컴퍼니(지주회사)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2백억원대의 벤처펀드도 곧 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2)539-4532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이곳에선 일반 투자자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벤처기업 상세정보,엔젤투자 정보,벤처기업IR,사이버주식 공모 등의 다양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다.
또 벤처기업에 대한 창업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이버 창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업준비 단계에 따라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A단계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설립하는 과정의 B단계 <>실제 회사를 만들고 기틀을 다지는 C단계 등이 준비돼 있다.
단계별로 담임 컨설턴트가 창업을 지도한다.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예비 벤처인들에게 교훈을 주는 벤처기업의 성공.실패담 및 벤처 CEO(최고경영자) 칼럼 등도 싣고 있다.
벤처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들과 우수 인력을 찾는 벤처기업을 이어주는 구인구직 코너도 있다.
아울러 벤처기업들이 보도자료를 올릴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여기서는 언론에 보도된 기사의 후일담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이트안에 마련된 "박주관 신지식인 엔젤클럽"에서는 현재 33명(펀드 규모 52억원)의 엔젤투자가들이 참가,예스벤처가 발굴한 업체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박 사장은 "예스벤처는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컨설팅하는 것은 물론 직접 투자자금도 지원하는 홀딩컴퍼니(지주회사)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2백억원대의 벤처펀드도 곧 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2)539-4532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