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특허청이 후원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BM) 구축전략 세미나"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IT(정보통신) 업계와 대기업 관계자,투자 전문가 등 7백여명이 몰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경제신문은 다음달 15일부터 1차 정기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이달말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교육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02)563-6636

김영우 기자 yougwoo@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