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석유사 분기소득 2배 이상 증가 입력2000.04.26 00:00 수정2000.04.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욕-브리지뉴스] 미국 주요 석유회사들의 1/4분기 소득이 유가상승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 3대 업체의 소득은 1년전보다 최소한 2배 증가했는데 엑슨모빌은 영업이윤이 33억5천만달러로 증가하여 1주당 95센트를, 텍사코는 6억2백마달러로 증가하여 1주당 1.10달러를, 코노코는 3억9,100만달러로 증가하여 1주당 62센트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의지 '굳건'…"1일부터 25%" 2 커제 "한국서 모욕" 불복에…중국 바둑계, 한국과 '손절' 3 관세 폭풍전야에 금값 사상 최고가…'관세 직격탄' 구리값도 고공행진 [원자재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