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에 장학금 3백만원 전달 .. 금호건설 여직원 모임 '무유회' 입력2000.04.27 00:00 수정2000.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건설 여직원들 모임"무유회(회장 윤선희)"는 최근 광주 금호고교를 찾아가 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작년말 일일찻집 및 바자행사를 통해 마련했다. 사내 80여 여직원으로 구성된 무유회는 1996년"무유장학재단"을 설립,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0명의 금호고교생에게 매년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C협회장 "정치 이슈가 경제에 영향…투자 난이도 높아졌다"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지난 4일 '코리아 VC(벤처캐피탈) 어워드2024'에 참석해 "지금처럼 정치적 이슈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투자 난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 2 이창용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번 계엄사태로 인해 성장 경로 전망을 바꿀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계엄이 단시간 내로 일단락된데다 향후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 3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로이터>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