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상장)후 첫 대량거래가 터지는 불안한 상한가(5만4천2백원)를 나타냈다.

27일 거래량은 66만주.

코스닥상장 당시 공모주식수는 82만주.

사주조합 배정분인 16만주를 제외한 몫은 66만주.

이중 일반청약자에게 24만주,기관투자가에게 42만주가 돌아갔다.

기관투자가들은 이날 16만6천여주를 팔고 5백주를 사들여 총 16만5천주를 순매도했다.

이 회사 주가는 상장후 27일까지 8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격은 주당 2만2천원(액면가 5천원)이었고 주당 본질가치는 1만5천7백54원이었다.

이수세라믹은 전자.전기부품에 쓰이는 세라믹의 일종인 소프트페라이트코어를 생산하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