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건설산업, 여의도서 오피스텔 '맨하탄21'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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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건설산업은 서울 여의도동에 짓고 잇는 오피스텔 "맨하탄21"을 분양중이다.
실내를 호텔형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19~45평형 1백80실 지상 12층 규모다.
평당 분양가는 5백75만~5백90만원이다.
광통신 케이블을 설치해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갖췄다.
내부의 각종 시설과 집기류를 회사에서 무상 제공한다.
오피스텔업계 최초로 임대보장제도를 도입,투자자들을 위한 임대와 관리까지 회사에서 대행해준다.
분양금의 50%를 주택은행으로부터 연리 9.9%에 융자알선도 해준다.
입주는 오는 12월이다.
(02)785-7850.
실내를 호텔형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19~45평형 1백80실 지상 12층 규모다.
평당 분양가는 5백75만~5백90만원이다.
광통신 케이블을 설치해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갖췄다.
내부의 각종 시설과 집기류를 회사에서 무상 제공한다.
오피스텔업계 최초로 임대보장제도를 도입,투자자들을 위한 임대와 관리까지 회사에서 대행해준다.
분양금의 50%를 주택은행으로부터 연리 9.9%에 융자알선도 해준다.
입주는 오는 12월이다.
(02)785-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