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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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뽑혔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50명을 선정해 발표해온 피플지는 26일자 특별호에서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를 가장 높은 자리에 올렸다.
이에 따라 그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2번이나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도 5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제까지"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가장 많이 선정된 인물은 영화배우인 톰 크루즈와 미셸 파이퍼로 6번이나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50인은 남자 24명,여자 26명이다.
직업별로는 배우가 32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음악가(7명),체육인(3명),모델(2명),뉴스앵커,정치분석가,MTV 진행자,요리사,왕족(이상 각1명)순이었다.
최연소자는 올해 19세의 피겨 스케이트 챔피언 미셸 콴이었으며 최고령자는 가수 티나 터너로 올해 60세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50명을 선정해 발표해온 피플지는 26일자 특별호에서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를 가장 높은 자리에 올렸다.
이에 따라 그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2번이나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도 5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이제까지"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가장 많이 선정된 인물은 영화배우인 톰 크루즈와 미셸 파이퍼로 6번이나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50인은 남자 24명,여자 26명이다.
직업별로는 배우가 32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음악가(7명),체육인(3명),모델(2명),뉴스앵커,정치분석가,MTV 진행자,요리사,왕족(이상 각1명)순이었다.
최연소자는 올해 19세의 피겨 스케이트 챔피언 미셸 콴이었으며 최고령자는 가수 티나 터너로 올해 6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