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銀/축협 임직원 무더기 징계 .. 부실여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창희 전 부산은행장 등 부산은행과 축협중앙회의 전/현직 임직원 46명(각각 23명)이 부실기업에 대한 여신으로 은행에 손해를 끼친 책임으로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28일 부산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벌여 이창희 전 행장 등 전직 임원 4명에 문책경고를, 박건재 부행장과 전직 임원 4명에게 주의적 경고를 각각 내리고 직원 14명을 문책토록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6개 부실업체에 대출해 1천1백81억원의 손실을 입혔다.

    금감원은 축협 신용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부실책임을 물어 정남시 상무, 장정환 전 부회장, 손영창 전 상무 등 임원 3명에 주의적 경고를 내리고 전/현직 직원 20명을 문책토록 했다.

    오형규 기자 ohk@ked.co.kr

    ADVERTISEMENT

    1. 1

      충당금 줄여 최대순익 달성한 카뱅…"이젠 외국인 공략"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9% 넘게 늘면서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출을 판매해 벌어들이는 이자수익은 줄었지만 비이자수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고,...

    2. 2

      뷰웍스, 유럽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 체결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자사의 고성능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3. 3

      "외국인도 언어 장벽 없게"…배민, 3개 국어 지원 'K-배달' 문턱 낮춘다

      배달의민족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한국어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K-배달'서비스를 글로벌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