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동탑'..남일삼 <조직강화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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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일삼 한국노총 조직강화본부장 >
38년간 노조대표자및 중견간부를 지내면서 합리적인 단체교섭과 협력적 노사교섭이 전개되도록 지도한 노동계의 핵심 실무자이다.
지난 62년 옥방광업 노조 부지부장으로 선출된이후 75년 광산노조 봉화지역지부장으로 근무할때까지 소비조합과 공제조합을 설립,운영하고 체불임금도 해결하는등 광산 노동자의 복지증진과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했다.
지난 78년 전국광산노조 쟁의부장과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공동임금교섭으로 합리적인 교섭관행이 정착되도록 이끌었다.
지난 86년과 87년에 걸쳐 경동과 영풍탄광에서 발생한 노사분규가 원만히 수습되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88년 석탄산업합리화법이 제정될때 실무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폐광작업이 별탈없이 진행되게끔 유도했다.
지난 90년 7월이후 한국노총 조직국장 노사대책국장등을 역임하면서 조합원 교육에 앞장서왔다.
38년간 노조대표자및 중견간부를 지내면서 합리적인 단체교섭과 협력적 노사교섭이 전개되도록 지도한 노동계의 핵심 실무자이다.
지난 62년 옥방광업 노조 부지부장으로 선출된이후 75년 광산노조 봉화지역지부장으로 근무할때까지 소비조합과 공제조합을 설립,운영하고 체불임금도 해결하는등 광산 노동자의 복지증진과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했다.
지난 78년 전국광산노조 쟁의부장과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공동임금교섭으로 합리적인 교섭관행이 정착되도록 이끌었다.
지난 86년과 87년에 걸쳐 경동과 영풍탄광에서 발생한 노사분규가 원만히 수습되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88년 석탄산업합리화법이 제정될때 실무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폐광작업이 별탈없이 진행되게끔 유도했다.
지난 90년 7월이후 한국노총 조직국장 노사대책국장등을 역임하면서 조합원 교육에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