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동탑'..김재갑 <영남주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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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의 재직기간중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했다.
중졸의 학력인데도 시멘트라이닝 믹서기계,상수도 스프레이기계등 30여종의 기계설비와 설비라인을 개발해 다른 종업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배기설비를 직접 정비해왔다.
IMF위기상황때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근로자에게 설명,노사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순환휴직제 실시를 주장,관철시킴으로써 종업원 고용안정에도 한몫을 했다.
노사한마음단합대회 행사을 주관해 노사일체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서도 뛰어난 아이디어를 낸 근로자에 대한 시상 제도와 퇴직금 중간정산제를 회사측에 건의,시행에 옮기도록 했다.
이에따라 근로자의 근로의욕이 높아졌다.
위험한 작업여건상 수시로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위해 반별순회 안전교육및 안전계몽운동을 전개하고 매일 아침 위험예지운동을 실시해왔다.
중졸의 학력인데도 시멘트라이닝 믹서기계,상수도 스프레이기계등 30여종의 기계설비와 설비라인을 개발해 다른 종업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배기설비를 직접 정비해왔다.
IMF위기상황때 회사의 어려운 사정을 근로자에게 설명,노사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순환휴직제 실시를 주장,관철시킴으로써 종업원 고용안정에도 한몫을 했다.
노사한마음단합대회 행사을 주관해 노사일체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서도 뛰어난 아이디어를 낸 근로자에 대한 시상 제도와 퇴직금 중간정산제를 회사측에 건의,시행에 옮기도록 했다.
이에따라 근로자의 근로의욕이 높아졌다.
위험한 작업여건상 수시로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위해 반별순회 안전교육및 안전계몽운동을 전개하고 매일 아침 위험예지운동을 실시해왔다.